서울 토허 신청 8월 급감, 9월 초는 반등? 월합계만 보면 틀리는 이유

작성: 내집마련하GO 편집팀 · 게시일: 2026-09-12 · 최종 수정일: 2026-09-12

30초 핵심 답첨부 집계표에서는 8월 서울 토허 신청이 3,571건, 9월 1~9일이 1,432건입니다. 월합계만 보면 9월이 더 적어 보이지만 하루 평균은 8월 약 115건, 9월 초 약 159건으로 오히려 높습니다. 다만 두 기간의 영업일·주말 구성과 취하·철회 처리 기준이 달라 “거래가 완전히 살아났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첨부 표에서 보이는 흐름

기간 첨부 표 신청 건수 단순 일평균 읽을 때 주의
4월 10,208건 약 340건 첨부 표 기준 연중 최고
7월 5,102건 약 165건 공식 서울시 자료의 4,681건과 다름
8월 3,571건 약 115건 세제개편 발표 직후의 첫 전체 월
9월 1~9일 1,432건 약 159건 9일짜리 미완성 집계라 월합계 비교 금지

공식 서울시 통계와 숫자가 다른 이유부터 확인한다

서울시가 7월 31일 기준으로 공개한 토지거래허가대장은 7월 신청 4,681건, 일평균 212.8건입니다. 첨부 표는 같은 7월을 5,102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서울시 공식 통계는 취하·철회·지분거래 등을 제외하고 자료 정비에 따라 과거 수치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힙니다. 따라서 첨부 표의 8월 3,571건과 9월 초 1,432건은 제공 자료의 잠정 집계로 표시하고, 공식 8월 발표와 섞어 쓰지 않아야 합니다.

8월 감소가 세제개편안 하나의 결과라고 단정할 수 없다

8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뒤 관망세가 커졌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연말 대출 총량 관리와 금리, 급매 소진, 매도자·매수자의 가격 차이도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가 연초 잔금에 맞추려고 토허 신청을 1~2주 늦췄다는 현장 설명도 가능한 가설이지만, 현재 집계만으로 그 비중이나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토허 신청과 실거래 신고는 같은 날짜의 숫자가 아니다

토지거래허가는 매매계약의 선행 절차이고, 허가 처리 뒤 계약과 실거래 신고로 이어집니다. 신청 건수 감소가 같은 달 실거래량에 똑같이 반영되지 않으며, 처리 건수에는 이전 달 신청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을 판단할 때는 신청·허가·계약·신고 네 단계를 분리해야 합니다.

9월 흐름을 판단할 체크포인트

  1. 9월 말 전체 신청 건수와 영업일 기준 일평균
  2. 취하·철회·지분거래 포함 여부가 같은 통계인지 확인
  3. 강남3구·용산, 한강벨트, 강북, 서남권의 비중 변화
  4. 신청가격과 실제 신고가격의 시차
  5. 연초 잔금 조건 거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는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9월 1~9일 1,432건이면 8월보다 거래가 줄었나요?
월 전체와 9일치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단순 일평균은 9월 초가 더 높지만 월말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Q. 토허 신청 건수가 곧 실거래량인가요?
아닙니다. 허가 뒤 계약과 신고가 이어지고 취하되는 신청도 있어 시차와 차이가 생깁니다.
Q. 첨부 표와 서울시 숫자는 왜 다른가요?
취하·철회·지분거래 제외 여부, 기준일과 자료 정비 방식이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같은 정의의 자료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Q. 8월 감소가 세제개편안 때문인가요?
영향 가능성은 있지만 대출·금리·급매 소진·신청 지연 등이 함께 작용할 수 있어 단일 원인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근거·공식 확인처 · 2026년 9월 12일 확인

사용자 제공 서울 25개 구 월별 토허 신청 집계표 — 8월 3,571건, 9월 1~9일 1,432건

서울시 — 2026년 7월 토허 신청 현황과 집계 주의사항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내부링크 — 토허구역 지정 제도

내부링크 — 세제개편 후 강남3구 거래 변화

공식 서울시 8월 확정·잠정 자료가 공개되면 첨부 표의 집계 범위를 대조한 뒤 숫자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현재는 제공 표를 서울시 공식 통계라고 표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