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매물 부족, 전세수급지수 179가 뜻하는 것 — 세입자 계약 순서
30초 핵심 답
전세수급지수가 179라는 말은 기준값 100보다 전세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고 응답한 중개업소가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전세 매물이 3830가구 중 8건’은 특정 단지·특정 시점의 조회값이므로 서울 전체의 영구적 공급량으로 보면 안 됩니다. 세입자는 서두른 계약보다 보증금 반환 가능성과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수급지수가 179라는 말은 기준값 100보다 전세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고 응답한 중개업소가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전세 매물이 3830가구 중 8건’은 특정 단지·특정 시점의 조회값이므로 서울 전체의 영구적 공급량으로 보면 안 됩니다. 세입자는 서두른 계약보다 보증금 반환 가능성과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79는 매물 개수가 아니라 심리지표다
KB부동산 월간 조사 보도에서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179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수는 0~200 범위이며 100을 넘을수록 공급 부족 응답이 우세하다는 뜻입니다. 매물이 79% 부족하다는 의미도, 전세가격이 79% 오른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매물 8건’은 반드시 날짜와 함께 써야 한다
서울의 3,830가구 대단지에서 전세 매물이 한 자릿수로 줄었다는 보도는 체감 부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러나 포털 매물은 중복·삭제·재등록이 잦고 하루에도 숫자가 바뀝니다. 게시글에는 “기사 확인 시점”을 붙이고, 독자는 계약 당일 중개업소 두 곳 이상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가뭄 때 더 위험해지는 세 가지
- 시세보다 높은 보증금: 다음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반환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확인 생략: 좋은 매물이 곧 빠진다는 압박 때문에 근저당·체납·신탁 여부를 놓치기 쉽습니다.
- 보증 가입 오해: 계약했다는 이유로 보증보험 가입이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 전 실행 순서
- 같은 단지·면적의 최근 전세 실거래와 현재 매물을 함께 봅니다.
- 등기부의 소유자, 근저당, 압류와 신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보증기관에서 목적물과 보증금의 가입 가능성을 사전 조회합니다.
- 잔금 직전 등기부를 다시 열고 전입신고·확정일자를 지체 없이 처리합니다.
-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확인과 보증 가입 협조를 특약에 구체적으로 씁니다.
- Q. 전세수급지수 179면 전세가격이 계속 오르나요?
- 공급 부족 체감이 강하다는 신호지만 미래 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입주물량, 금리, 갱신계약과 지역별 수요도 함께 봐야 합니다.
- Q. 포털에 매물이 없으면 전세 실거래도 없는 건가요?
- 아닙니다. 포털은 광고 중인 매물이고 실거래 신고자료와 다릅니다.
- Q. 보증보험만 들면 등기부 확인은 생략해도 되나요?
- 안 됩니다. 가입 거절 가능성과 보장 제외 사유가 있어 계약 전 권리분석이 먼저입니다.
- Q. 매물 부족기에 가장 중요한 특약은 무엇인가요?
- 권리변동 금지, 체납 확인, 보증 가입 협조와 가입 불가 시 처리 기준을 계약 상황에 맞게 명확히 적는 것입니다.
근거·추가 읽기 · 2026년 9월 11일 확인
매물 수와 지수는 조사·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발행 당일 최신 수치와 보증기관 요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 공식 확인처
계약·세금·정책 조건은 게시일 현재의 일반 정보이며 개별 상황은 최신 공식 문서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